Super Junior 的 Super Show II
│韓文│
희미해져 불어오는 바람결에
검게 탄 입술조차 차갑게 얼어붙어만 가는데
아무런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슬픔이 다가오면
보이지 않는 아픔에 어둠이 내게 스밀 때
사랑할 수 없게 되어 버린 내 안의 하늘아
조금 더 ..
희미해져 불어오는 바람결에
검게 탄 입술조차 차갑게 얼어붙어만 가는데
아무런 말조차 꺼낼 수 없는 슬픔이 다가오면
보이지 않는 아픔에 어둠이 내게 스밀 때
사랑할 수 없게 되어 버린 내 안의 하늘아
조금 더 있게 해달라 애원하며 바래도
이대로 떠나 갈 수 없어서 흩어진 내 조각들을
찾으려 해도 안되나봐
빛이 더 흐려지잖아
널 정말 사랑할 수 없게 되어 버린 내 안의 하늘아
조금 더 있게 해달라 애원하며 바래도
영원히 날 추억할 수 있게 내게 원한다 해봐도
이제 날 잊어갈 너이기에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닿을 수 없는 그 숨결이
하늘로 떠난 내 영혼을 끝내 울게 만들잖아
안녕
│中文│
在依稀吹起的微風中
就連燻黑的嘴唇 都漸漸被凍結
就連一句話都無法提出的這份悲傷慢慢告向我
當因無法看到的痛苦
而讓黑暗漸漸靠向我時
無法繼續愛下去的那天空啊
就算哀求 ..
著希望著不要走
但也無法就這樣離開
就算為了找尋我破碎的心靈
似乎也不行 光芒更微薄了
我的心中真的無法再愛妳的天空啊
就算哀求著希望個不要走
就算我希望妳能永遠記得我
但我知道你已經漸漸忘掉我了
漸漸遠去的
無法碰觸到的妳那嘆息
至今仍然飛往天空離去的我那靈魂哭泣著
再見
- Jan 23 Sat 2010 16:43
歌詞│魂-希澈 Ver.(Super Show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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