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 4th Album 미인아 (Bonamana) 
│韓文│
【려욱】차가운 너의 그 한마디가 나의 마음에 닿게 됐을 때
【려욱】내 눈동자엔 나도 모르는 촉촉한 이슬 방울
【예성】어디서 어떻게 자꾸만 맺히는지 나도 모르죠
【려욱】그냥 내가 많이 아픈 것만 알아요
【려욱】뜨거웠던 가슴이 점점 싸늘하죠
【규현】뭐라고 말할지, 어떻게 붙잡을지 나도 모르겠잖아
【려욱】어떻게 난 어떻게 하죠
【규현】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유리창에도 내 눈 위에도
【려욱】이슬 맺혔네 눈물 맺혔네 작은 냇물을 만드네
【려욱】어디서 어떻게 자꾸만 맺히는지 나도 모르죠
【려욱】그냥 내가 많이 아픈 것만 알아요
【려욱】뜨거웠던 가슴이 점점 싸늘하죠
【규현】뭐라고 말할지, 어떻게 붙잡을지 나도 모르겠잖아
【예성】어떻게 난 어떻게 하죠
【려욱】눈 감으면 흘러 내릴까봐 하늘을 올려다봐도
【규현】결국엔 무거워진 눈물 한 방울을 들켜버리고 말았지
【려욱】어떻게 다신 널 볼 수 없으면 난 어떻게
【려욱】내일 아침 나도 모르게 전화기에 손이 닿으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예성】웃으며 너에게 좋은 모습 남기고싶어 너를 봤지만
【려욱】결국엔 흘러 내렸지 │中文│
【厲旭】當妳冰冷的那一句話 觸摸到我心時
【려욱】我的眼睛中 連我都不知道的露水水珠
【藝聲】到底是從哪裡 又怎麼不停形成的
【려욱】我也不知道 只知道自己真的很傷心
【려욱】沸騰的心漸漸變涼
【圭賢】該說什麼 又該如何抓住妳 我也不知道
【厲旭】我該怎麼辦 該如何是好
【圭賢】NaNaNaNaNa NaNaNaNaNa 不管是玻璃窗上
【려욱】還有我的眼睛裡 裝滿了露水 裝滿了淚水 形成了小小的河流
【厲旭】到底是從哪裡 又怎麼不停形成的
【려욱】我也不知道 只知道自己真的很傷心
【려욱】沸騰的心漸漸變涼
【圭賢】該說什麼 又該如何抓住妳 我也不知道
【藝聲】我該怎麼辦 該如何是好
【려욱】怕閉上眼睛就會流出來 所以望向天空
【圭賢】但沉重的一滴淚水 最終還是被發現了
【려욱】怎麼辦 若我不能再見到妳 那我該怎麼辦
【려욱】明天早上 我若還是不經意的把手放到電話上 那該怎麼辦
【藝聲】我想要笑著將美好的樣子留給妳 雖然看了妳
【厲旭】最終還是流下淚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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